오늘 아이들은 비발디의 『사계 – 봄』을 감상하며
음악으로 계절을 느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.
새소리와 시냇물, 천둥 소리가 표현된 음악을 들으며 봄 풍경을 상상하고,
떠오른 느낌을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.
클래식 음악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,
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